2008년 11월 24일
요즘 줄기차게 때리고 있는 테트리스 CF에 대해.
요즘 TV를 틀면 제일 많이 보이는 CF가 개인적으로 딱 2개가 있습니다.
SK 브로드밴드랑 바로 테트리스 CF 입니다.
SK 브로드밴드의 경우 처음에는 화려한 비쥬얼과 몽환적인 노래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지금은 무슨 원시인에, 쌈바에, 한복등 여러옷과 막춤을 추고 있더군요.
몽환적이던 음악 역시 자주 노출되면서 신비감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래의 CF는 요즘 NHN에서 엄청나게 밀고 있는 테트리스 CF입니다.
공장에서 우리의 근로자들이 Tetris Factory라는 곳에서
열심히 테트리스 블럭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테트리스 Returns' 라고 외쳐주시네요.


갑자기 한게임이 테트리스를 밀어주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새로운 수입원(Cash cow)의 발굴과 이미지재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게임은 웹보드 게임인 포커에 의한 수입이 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게임포털 2위 규모의 한게임의 주요 수입원은 포커이며, 최근에는 이 포커가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내 게임포털 2위 한게임의 이미지에는 절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다양한 수입구조를 만들어야 할 이유도 생긴거라고 봅니다.
테트리스 같은 경우 단순한 게임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빠져들 수 있다는 장점에, 사용자끼리 대전이라는 또 다른 재미를 부여하였다. 테트리스가 무슨 돈이 될까 생각하겠지만 테트리스 만한 스테디셀러 게임은 없죠. 닌텐도의 테트리스 DS 경우 총 200만장이 팔려나갔습니다. 그 단순한 게임이 무슨 재미가 있어서 200만장이나 팔려나갔을까? 단순한 조작방법에 미션을 부여하거나, 와이파이로 다른 상대와 대전을 할 수 있다는 조그마한 발상이 사람들을 푹 빠지게 만드는 요소가 되어버린거죠. 한게임측도 건전하고도 돈이 되는 게임으로 테트리스가 적합하다고 판단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광고를 제작한 광고대행사는 'Wieden+Kennedy' 라는 대행사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Nike의 Just Do it 을 만들어 낸 회사이기도 하지요.
저 캠페인을 위해 세계 7개 나라의 지사가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하여 뽑힌 작품입니다.
Tetris Factory 처럼 우리에게 콜라가 오기전의 과정을 상상으로 표현했습니다.
SK 브로드밴드랑 바로 테트리스 CF 입니다.


몽환적이던 음악 역시 자주 노출되면서 신비감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래의 CF는 요즘 NHN에서 엄청나게 밀고 있는 테트리스 CF입니다.
열심히 테트리스 블럭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테트리스 Returns' 라고 외쳐주시네요.

소련의 수학자 알렉세이 파지노프에 의해서 만들어진 테트리스는, 한게임이나 넷마블, 크레이지아케이드 등에서 무료로 서비스가 되던 케쥬얼게임이였습니다. 하지만 라이센스에 체결 문제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되었다가, 최근에 NHN 즉, 한게임에서 다시 서비스를 재개하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지막에 '테트리스 Returns'라고 외치고 있나 봅니다.

갑자기 한게임이 테트리스를 밀어주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새로운 수입원(Cash cow)의 발굴과 이미지재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게임은 웹보드 게임인 포커에 의한 수입이 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게임포털 2위 규모의 한게임의 주요 수입원은 포커이며, 최근에는 이 포커가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내 게임포털 2위 한게임의 이미지에는 절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다양한 수입구조를 만들어야 할 이유도 생긴거라고 봅니다.
테트리스 같은 경우 단순한 게임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빠져들 수 있다는 장점에, 사용자끼리 대전이라는 또 다른 재미를 부여하였다. 테트리스가 무슨 돈이 될까 생각하겠지만 테트리스 만한 스테디셀러 게임은 없죠. 닌텐도의 테트리스 DS 경우 총 200만장이 팔려나갔습니다. 그 단순한 게임이 무슨 재미가 있어서 200만장이나 팔려나갔을까? 단순한 조작방법에 미션을 부여하거나, 와이파이로 다른 상대와 대전을 할 수 있다는 조그마한 발상이 사람들을 푹 빠지게 만드는 요소가 되어버린거죠. 한게임측도 건전하고도 돈이 되는 게임으로 테트리스가 적합하다고 판단한게 아닌가 싶습니다.사실 쓰려던 내용은 Tetris Factory CF를 보고
코카콜라의 Happiness Factory CF가 생각이 나서 쓴건데 심하게 다른데로 샜군요.
코카콜라의 Happiness Factory CF가 생각이 나서 쓴건데 심하게 다른데로 샜군요.
이 광고를 제작한 광고대행사는 'Wieden+Kennedy' 라는 대행사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Nike의 Just Do it 을 만들어 낸 회사이기도 하지요.
저 캠페인을 위해 세계 7개 나라의 지사가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하여 뽑힌 작품입니다.
Tetris Factory 처럼 우리에게 콜라가 오기전의 과정을 상상으로 표현했습니다.
# by | 2008/11/24 23:02 | _Marketing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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