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media의 신뢰성.


위의 그림은 일생 중 Social(사회적 동기에 의한 친구)과 Networking(직업적 동기에 의한 만남)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초기와 후기 교육기에서 점차적으로 Networking이 증가하다가 Career Years에 들어오면 Networking의 비율이 Social의 비율을 앞지르게 됩니다. 아무래도 Career years에서는 직업이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서로 얽히고 설킨 관계들이 많다보니 Networking의 비율이 높아 질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Post Career year에 들어서면 다시 Social의 비율이 높아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Post career years에서는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라는 말 처럼 직업때문에 만난 Networking적 관계가 Social로 전환된 경우도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Social + Networking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다기보다는 할 수 밖에 없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러한 과정에서 Social Networking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Social Media가 등장하게 됩니다. 사람 대 사람이 직접 만나서 상호교류하는 과정을 Social Media는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가능케 해줍니다. (물론, 사람 대 사람이 만나서 상호교류를 한다는 원칙은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런 Social Media의 영향력이 커지자 많은 기업들은 곧바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Social media expert. 즉, 소셜미디어 전문가들이 속속 등장하게 됩니다.

위의 그림은 직업의 신뢰도를 나타내는 프리즘입니다. 제일 신뢰하는 직업은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의료 관련 직접들이 올라와있네요. 그리고 제일 신뢰하지 못하는 직업에는 Social media expert가 랭크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윗쪽에는 salesman이 살짝 보이네요. 상위 신뢰도 직업군은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Needs) 찾을 수 밖에 없는 직업들입니다. 하지만 하위로 갈 수록 Needs보다는 자신의 선호(Wants)에 따라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상위 직업들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건강을 책임지는 직업이며, 중간 그룹은 돈을 불려주는 직업. 하위로 갈 수록 사람들의 돈을 가져가는(?) 직업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갈수록 Social media의 영향력이 커져가고 있는데, 이에 발 맞추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무엇을 제공하여 Social media expert의 신뢰도도 점점 높아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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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medic | 2009/03/17 15:16 | _Marketing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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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똥사내 at 2009/03/17 16:53
왜 이래 왜
왜 자꾸 알파벳 쓰는 겨
불만 있으면 말로 하시지(낄낄)
치과라고 하니 치석제거하러 가야 되는데 아흥
Commented by Maxmedic at 2009/03/17 17:57
안 그래도 한글로 순화시킬랬는데 직업기에는 친구보다 인맥이 많고 이러니깐..뭔가 전달은 되는데 내가 원하는 전달은 안되는 느낌이라-_-;;;;;
Commented by 쥬니캡 at 2009/03/17 21:12
David Armano가 제공하는 이미지를 멋지게 정리해주셨군요. 요즘 업무가 바빠 관련 포스트를 제대로 숙독하지 못했는데, Maxmedic님 덕분에 관련 포스트의 핵심을 쉽게 파악하게 되었네요.

외부적으로 소셜 미디어 전문가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두번째 이미지는 아마도 소셜 미디어 전문가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직업적 윤리의식을 더욱 강하게 갖고 업에 임하라는 의미도 해석되더라고요.

좋은 포스팅 내용 감사함다!
Commented by Maxmedic at 2009/03/19 00:00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죠^^
Commented by 트렌드온 at 2009/03/19 11:07
전달하시려는 메시지를 알듯 모를듯 하네요.

영어가 너무 많아서... ㄷㄷㄷㄷㄷ 영어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ㄷㄷㄷㄷㄷㄷ
Commented by Maxmedic at 2009/03/19 17:41
죄송해요..ㅠㅠㅠ Social을 친구, Network를 인맥으로 의역하자니 그 의미가 제한되어 버려서 본의아니게 영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었네요..ㅠㅠㅠㅠㅠ
Commented by asteray at 2009/03/19 15:22
Social Media와 개인적 네트워킹과는 약간 배탁적인 성격이 있는 것이 사실이죠. 개인적 친분관계가 비즈니스 관계로 되어버리면 어느 한쪽에도 충실할 수가 없는 경우가 생기니까요 ^^ 그래서 이렇게 적당히 알 수 있는 - 가치관은 공유하되 생활은 독립적인 - Social Media가 네트워킹의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Maxmedic at 2009/03/19 17:41
asteray님과 이렇게 만난것도 Social Media의 덕이죠 :)
Commented by Lucapis at 2009/03/26 02:37
그래프에 배타적인 나로썬... 그래도 끈기를 가지고 보고싶은 소셜미디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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