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9일
소니 블로그가 오픈하였네요.
얼마전 소니 드리머즈 챔피언쉽에 참여했다가 보기좋게 똑 떨어진 Maxmedic입니다. 그 때부터 소니는 저에게 애증의 대상이지요. 농담이고-_-;; 그 때 제안했던 메인 아이디어는 설문조사와 통계를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늘리자는 것 이였죠. "소니코리아는 그저 물건만 갖다파는 보따리상이다" 라는 이미지를 쇄신시키고자 함이 목적. (요즘은 애플이 보따리상 소리 듣더군요;;) 그리고 구매 싸이클을 분석하여 각 단계별 불만도를 조사한 결과, 구매/탐색단계와 유지/보수 부분이 제일 큰 불만이라고 조사되었습니다. 구매/탐색 부분은 소비자와 소니의 첫 접점. 유지/보수 부분은 소비자와 소니의 마지막 접점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이 모든것은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다! 라고 마음대로 결론짓고(이러니 떨어졌지-_-) 커뮤니티를 만들어 각 단계별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충족시켜 care하자는 내용이였지요.
뭐 각설하고, 뒤 늦게(IT업체가 아닌 일반 기업으로써는 몇 안되는) 기업 블로그를 만든 소니.
블로그 명을'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라고 지었네요. 개인적으로 소니만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구축한 기업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Sony Style' 만약 삼성 스타일, LG 스타일 등등 이라고 부를때 그들의 스타일은 무엇인지 선뜻 생각이 안 나네요.
한 시대를 주름잡던(는) 기업들은 대 부분 제품보다는 문화를 형성하였습니다. 과거 소니는 워크맨, 현재의 애플은 아이팟. 물론 국내기업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국내기업의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지 못해서 그럴뿐이죠. 그 이면에는 국내기업의 특징인 현지화라는 장점이 장애물로 작용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현지밀착형 제품과 마케팅을 펼치다보니 그런게 아닐까요? 해외에서 그 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국내기업이 선정되는 경우도 많으니깐요.
또 한번 더 각설하고-_-;; (죄송합니다 동네에서 삼천포가 가까워서;)
소니가 소비자와 점점 커뮤니케이션을 늘려간다는 것 자체가 더욱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소니제품은 리뷰도 많고 까임도 많습니다. 그만큼 기계를 잘 다루는 분들이 많이 모여있다는 반증이겠지요. 그 들의 리뷰 하나하나는 고 퀄리티의 컨텐츠가 되어 잠재적 고객들을 불러모을 유인컨텐츠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구매/탐색 단계에서 소비자들은 제품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고 답하였지요)
소니만의 스타일로 어떻게 기업 블로그를 운영해 나가는지 앞으로가 궁금해집니다.
덧. 그때 제안한 소비자들이 정발하기를 원하는 제품 조사 및 출시는 어떻게 안되는건가요.
쓰고 싶은 제품이 정발 안 되서 내수쓰다가 고장나면 비정품 사용자 취급받는건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clie 쓰고 있는데 언제 고장날지 몰라서 조마조마 애지중지 금지옥엽.ㅠ


뭐 각설하고, 뒤 늦게(IT업체가 아닌 일반 기업으로써는 몇 안되는) 기업 블로그를 만든 소니.
블로그 명을'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라고 지었네요. 개인적으로 소니만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구축한 기업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Sony Style' 만약 삼성 스타일, LG 스타일 등등 이라고 부를때 그들의 스타일은 무엇인지 선뜻 생각이 안 나네요.한 시대를 주름잡던(는) 기업들은 대 부분 제품보다는 문화를 형성하였습니다. 과거 소니는 워크맨, 현재의 애플은 아이팟. 물론 국내기업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국내기업의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지 못해서 그럴뿐이죠. 그 이면에는 국내기업의 특징인 현지화라는 장점이 장애물로 작용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현지밀착형 제품과 마케팅을 펼치다보니 그런게 아닐까요? 해외에서 그 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국내기업이 선정되는 경우도 많으니깐요.
또 한번 더 각설하고-_-;; (죄송합니다 동네에서 삼천포가 가까워서;)
소니가 소비자와 점점 커뮤니케이션을 늘려간다는 것 자체가 더욱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소니제품은 리뷰도 많고 까임도 많습니다. 그만큼 기계를 잘 다루는 분들이 많이 모여있다는 반증이겠지요. 그 들의 리뷰 하나하나는 고 퀄리티의 컨텐츠가 되어 잠재적 고객들을 불러모을 유인컨텐츠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구매/탐색 단계에서 소비자들은 제품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고 답하였지요)
소니만의 스타일로 어떻게 기업 블로그를 운영해 나가는지 앞으로가 궁금해집니다.
덧. 그때 제안한 소비자들이 정발하기를 원하는 제품 조사 및 출시는 어떻게 안되는건가요.
쓰고 싶은 제품이 정발 안 되서 내수쓰다가 고장나면 비정품 사용자 취급받는건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clie 쓰고 있는데 언제 고장날지 몰라서 조마조마 애지중지 금지옥엽.ㅠ

.... 이게 부럽습니까?

더불어 소니 블로그 운영자 사진입니다.
이것도 계산된 고도의 마케팅이라면 그대들은 최고-_-b
솔로 분들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달리세요!
(얻어 맞으려고 용쓴다-_-;;)
이것도 계산된 고도의 마케팅이라면 그대들은 최고-_-b
솔로 분들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달리세요!
(얻어 맞으려고 용쓴다-_-;;)
# by | 2008/10/29 17:27 | _Marketing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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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소니 스타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어요. 삼성과 LG 제품은 괜찮지만... 아쉬워요:ㅕ
그쵸. 우리기업들도 잘 하고 있지만 조금 더 자신만의 스타일이 나왔으면..
가끔 신제품 모델명 보지 않으면 삼성께 LG껄로 LG께 삼성껄로 보일때가 종종-_-;;
예전부터 소니는 아무래도 좀.. 감성적인 측면을 강조했고
심지어는 마이너적 감성이 느껴졌다는거.. 다들 하는거 하지 않고 왠지 옆길로 새나가는데 편안함이 느껴졌는데.. 일단 블로그 운영자 미모로 다 이길 듯 ㅋㅋㅋㅋ
혼자 자기네들 포맷 밀어붙이고,ㅋㅋ
블로그 운영자가 화제구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