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0일
담배사러갔다 거지 취급당하다.

지난주 일요일. 친척분의 결혼식이 있어서 갔다가 담배심부름을 가게 되었습니다.
담배를 끊은지라 별 생각없이 담배만 사러 갔는데 가는 길에 전화가 오더군요.
"라이터도 없으니 라이터도 좀 사와라"
흡연자에겐 여자들의 고무줄과 같은 사도사도 없어지는 라이터.
그래서 담배 사면서 "라이터도 좀 주세요"
이러니깐 아주머니가 막 화를 내더라는..
그리고 던져 주신 2~3개의 술집 이름이 적힌 라이터.
..
..
"라이터도 좀 주세요""라이터도 좀 주세요""라이터도 좀 주세요""라이터도 좀 주세요"
저는 라이터 산다는 말이였지 그냥 달라는 말이 아니였지 말입니다?ㅠ
담배를 끊은지라 별 생각없이 담배만 사러 갔는데 가는 길에 전화가 오더군요.
"라이터도 없으니 라이터도 좀 사와라"
흡연자에겐 여자들의 고무줄과 같은 사도사도 없어지는 라이터.
그래서 담배 사면서 "라이터도 좀 주세요"
이러니깐 아주머니가 막 화를 내더라는..
그리고 던져 주신 2~3개의 술집 이름이 적힌 라이터.
..
..
"라이터도 좀 주세요""라이터도 좀 주세요""라이터도 좀 주세요""라이터도 좀 주세요"
저는 라이터 산다는 말이였지 그냥 달라는 말이 아니였지 말입니다?ㅠ
# by | 2008/10/20 09:40 | _Routine | 트랙백 | 덧글(1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래두 웃음이 나오는 건 참을 수 없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가득한 하루 되세요~
돈 주고 산다고 달라 그런던데 왜 욕먹고 공짜로 받아왔을까요..ㅠ
호박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그치만 고작 300원 때문에 엊은 데미지는 크리티컬..ㅠ
하지만 공짜로 얻었으니(...)
좋은 일주일 보내세요+ㅅ+
예전에 담배 필때 라이터를 맨날 사서 그걸로 젠가하다가 얻어맞은 경험이;;
그래서 라이터 별로 안 좋아해요..ㅠ
앞으로는 라이터는 얼마지요? 라고 물어보시는 편이^_^;
가슴에 조그마한 상처를 받고 벽을 보며 반성을..(이게 아니잖아;)
라이터는 잘 안팔리나봅니다 ㅋㅋ
그나저나 드렁큰타이거의 5천원 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는군요.. 후우..